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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Story] 그대로 괜찮은 쿠키 notice
    2017-12-29 Hit 4,410
  • 모양은 다르지만 똑같이 맛있는 그대로 괜찮은 쿠키

    

    매서운 바람에 코끝이 시린 연말, 꾸미기가 한창인 크리스마스 트리와 양말모양의 과자, 그리고 박스 가득한 선물. 두근두근한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30여 명의 장애아동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클로스를 만나는 날입니다.

     

     

    선물을 가득 들고 등장한 산타클로스는

     

    

     

    장애아동들에게 나긋한 목소리로 동화를 들려주고 따뜻한 목도리와 크리스마스 과자세트, 그리고 아주 특별한 쿠키를 선물했습니다.

     

    장애아동들을 위해 특별한 파티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그대로 괜찮은 쿠키’를 제작했던 D-1, 미츠노카카오, 두집공장이 쿠키 판매 수익금 약 480만원을 기부하면서 기획되었는데요

     

    (좌측부터 두집공장  공동대표 강세아, D-1 공동대표 김장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이성규, D-1 공동대표 김동길, 두집공장 공동대표 손은별)

     

     

    ‘그대로 괜찮은 쿠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이 찾는 캐릭터 쿠키로 서로 다른 모양으로 구성된 ‘다양성’을 상징하는 쿠키입니다. 모양이 다른 쿠키지만 그 맛은 똑같이 맛있듯 ‘다양한 모양의 쿠키처럼 우리는 각자의 모습대로 괜찮은 사람들’이란 의미를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은평장애인가족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파티에는 특별한 레크레이션이 함께 했는데요, 산타클로스의 등장부터 맛있는 피자를 먹는 순간까지 이어진 크리스마스 파티는 장애아동뿐만 아니라 함께 온 가족들까지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두 아이와 함께 파티에 참석 한 어머니는 “가만히 앉아만 있는 아이들이 아닌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소와 시간, 그리고 멋진 파티까지 준비해주셔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이들과 우리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작은 쿠키에 큰 의미를 담아 우리사회에 인식개선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장애아동들을 위한 멋진 파티를 선물한 D-1, 미츠노카카오, 두집공장. ‘그대로 괜찮은 쿠키’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에 작은 변화가 생기길 바랍니다.

     

    ※ 라벤더 인식개선사업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과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된 사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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