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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장애인재단이 주간장애뉴스 ‘위디’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위디’는 주간장애뉴스인 Weekly News of Disability를 줄인 애칭입니다.
    이제 ‘위디’가 한 주간 다양한 장애인 관련 주요 뉴스와 단체 및 기관 소식을 모아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여러분의 메일함으로 찾아 갈게요!

    < 매주 본인의 개인 메일로 위디를 수신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구독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Talk about wedi_구독자 인터뷰 💬
2022-05-09 Hit 163

지난 1년간 위디를 만들며 항상 궁금했어요.

“우리 구독자분들은 어떤 분일까?”,

“구독자분들에게 위디는 어떻게 다가갔고, 어떤 의미일까?”

그래서 준비했어요.

학계, 장애계 종사자, 비장애계 분들로 꾸려진 구독자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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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e.

권선진 (평택대학교 재활상담학과 교수)

윤다올 (더인디고 집필위원)

이대한 (성모자애복지관 지역권익옹호팀 팀장)

이찬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정책위원장)

임형덕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전지혜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조유연 (비장애계, 영어강사)

  • 이대한 현장에 있다보니 주요 이슈, 정책, 인식 관련 정보를 찾고 있었는데,

  • 정보가 방대하다 보니 놓치는 부분이 있어 아쉬웠던 와중 정보를 편하게

  • 볼 수 있는 재단 소식지를 알게 되었고, 유익하다고 느껴서 구독하였어요.


  • 윤다올 장애인단체에서 근무하다 보니 홍보처를 찾다가 위디를 우연히

  • 접하게 되었고, 구독으로 이어졌어요.


  • 임형덕 구독 당시 학교 과제로 장애 관련 정보를 찾다가 재단 사이트를 통해

  • 구독했습니다.


  • 조유연 2년 전 우연한 기회로 시각장애인영상해설사 프로그램을 들은 후

  • 비장애인의 활동 폭이 좁고 불편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 그러던 중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 주위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정보를 드리려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찾아보던 중

  • 함께하는 지인과 위디를 알게 되었어요.


  • 이찬우, 전지혜, 권선진 한국장애인재단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보니

  • 홍보메일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고, 이후에 구독하여 계속 받아보고 있습니다.



  • 권선진 뉴스를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분야와 내용을 분류해서 전달해주는 것이

  • 인상 깊었고, 타 기관과 차별화되었다고 생각했어요.


  • 전지혜 기사제목 안에 링크가 삽입되어 있어서 매우 간편하고 활용도가 높다

  • 생각했어요. 미국에서 박사과정에 있을 때 학교에서 봤던 장애 관련 소식지가

  • 생각났어요. 한국에 와서 그런 소식지가 있었으면 했는데 위디가 대신해주는 거

  • 같아요.


  • 이찬우 장애 관련 정보 플랫폼이라는 점이 매우 좋았어요.

  • 장애계 관련 정보는 정말 찾기 어려워요. 장애 관련 일간지 외에는..

  • 또 장애계 일간지들은 각각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

  • 재단은 중립적으로 각 일간지의 소식을 모아주어서 좋았어요.


  • 이대한 간편하게 장애계 소식을 볼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 위디는 다양한 언론사를 포함하고, 내용에 따라 섹션을 나누고 있어 새로워요.

  • 특히 다른 비슷한 유형의 기관 및 언론사에서 다루는 뉴스레터는 색깔이 짙은데,

  • 가볍게 정보 위주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 단체의 입장을 공표하고 주장하는 것은 많은 활동가분들이 하고 계셔서,

  • 위디는 한발 떨어져서 중립적으로 소식을 다뤄주어서 좋았어요.


  • 윤다올 위디를 처음 봤을 때 기사 제목에 강조표시가 되어 있어 쭉~ 훑어봐도

  • 장애계 흐름을 알 수 있어 좋았어요. 또 발송시간도 월요일 오전 8시여서

  • 출근길에 간편하게 한 주간 소식을 파악할 수 있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 임형덕 깔끔했어요. 웹페이지에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 좋았어요.

  • 장애계 뉴스는 일반 일간지 메인에 뜨지 않아서 ‘장애’나 정책명을 키워드로

  • 하나하나 입력해서 찾아봐야 해서 번거로웠는데,

  • 웹페이지에 한번에 모아서 정리해주시는 점이 너무 유익했죠.



  • 이찬우 '사설''복지정보 섹션'을 가장 좋아해요.

  • 사설 섹션에서는 특히 일반중앙지의 사설을 주의깊게 보는데요,

  • 일반중앙지가 장애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관점과 잣대를 알 수 있어요.

  • 그리고 '어떠한' 소식을 선호하는지도요. 또, 복지정보 섹션은 다양한 복지정보

  • 일일이 찾기 어려운데 한 번에 모아주어 잘 보고 있습니다.


  • 조유연 최근 가장 좋았던 부분은 '사설 섹션'이었어요.

  • 장애와 관련된 어떠한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관점을

  •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비장애계이다 보니 뉴스만 보다보면 혼자 생각하게

  • 되는데 사설을 통해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느낌이에요.


  • 윤다올 '정치, 사회뉴스 섹션'을 가장 많이 보고 있어요.

  • 에이블뉴스나 웰페어 이슈 같은 장애계 매체 외에 조선, 동아, 중아일보 등

  • 비장애계 매체가 장애를 어떻게, 얼마나 다루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죠.

  • 더불어 하단의 단체 및 기관 소식을 통해서 장애인단체의 동향이나 사업 트렌드를

  • 파악하고 있어요.


  • 전지혜, 이대한 아무래도 '뉴스 섹션'을 주의 깊게 보는 거 같아요.

  • 링크를 클릭하지 않고 찬찬히 읽더라도 시대와 장애계 흐름을 알 수 있어요.



  • 이찬우 일반 정보에 대해 소외받고 있는 장애유형을 고려하여 접근성의 저변을

  • 장기적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어요.

  • 한국장애인재단은 많은 장애인단체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니,

  • 각 장애유형별 단체들과 협력하여 그 방법을 강구하면 위디가 더욱 빛을 발할 거

  • 같아요. 키워드 중심으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청각장애인의 문해력을 고려하시거나,

  •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삽입 방법,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쉬운 자료,

  • 나중에는 영상으로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접근하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디자인적으로는 지금은 조금 포멀해서 가끔 색다르게 꾸며주면 좋을거 같아요.


  • 이대한 저는 개인적으로 시리즈물을 다룰 경우 연속성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위디를 통해 알게되어 주의깊게 보던 뉴스기사나 사설 시리즈물이 한 주만 삽입되고

  • 이후에 보이지 않아 아쉬웠어요. 시리즈물은 끝까지 다루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임형덕 뉴스를 모아서 배포하는 것에 그쳐서 아쉬워요.

  • 한국장애인재단이나 위디만의 특색을 담은 자체제작 콘텐츠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그렇게 되면 위디의 색깔이 더욱 진해지지 않을까요?


  • 조유연 구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지금 형식은 너무 포멀해서 구독자들이 위디를 어떻게 활용했는지는알리는 섹션이

  • 추가되면 친근할 거 같아요. 또, 위디가 다루는 정보 중 장애유형에 따라

  • 또 소외되는 유형이 있을 거 같아요. 장애유형별로 정보량의 편차가 있으니,

  • 일정기간 마다 장애유형별 특집을 기획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 한 주는 시각장애, 한 주는 지체장애.. 이렇게요.


  • 전지혜 아무래도 위디가 다양한 소식을 담고 있어 활용도가 높아서,

  • 저는 주변 장애계 현장에 계시는 분들에게 위디를 많이 입소문 내고 있는데요.

  • 공유를 할 때 복잡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 그래서 SNS을 통해 공유가 바로 가능하도록 하단에 공유, 홍보 문구를 강조하면

  • 편할 거 같아요. 또, 지금은 너무 딱딱해서 올드한 느낌이 들 때가 있어,

  • 조금 친근하게 다가가고, 재단의 유익한 소식들도 넣으면 독자들의 활용도가

  • 높아져 편하게 다가갈 거 같아요.


  • 윤다올 위디는 지금 갈림길에 놓여 있는거 같아요.

  • 본래 취지가 깔끔하고 한눈에 보기 쉽게, 한 페이지에 장애계 소식을 전하는거

  • 같았는데, 장애계 소식이 많아지면서 간결함과 정보량 사이에 고민하시는거 같아요.

  • 위디를 만드시는 분의 고민이 엿보여서 좋은 결정 내리셨으면 좋겠어요.



  • 이대한 저는 위디가 이제는 한 주를 여는 루틴이 되었어요.

  • 현장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기도 하고,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위디를 보면서 관심있는 주제는 팀 회의시에 팀원들과 공유하고 해당 이슈에 대해

  •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또 이전에 단체에서 근무할 때는 성명서나

  •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가 많았는데, 단체의 색깔을 빼고 사안을 객관적으로

  • 봐야할 때 참고하기도 했고요!


  • 이찬우 장애인단체 종사자들이 타장애를 이해하는데 활용되었으면 좋겠어요.

  • 아무래도 장애인단체는 장애유형에 기반하여 만들어져서 종사자는 자신이 일하는

  • 단체의 주 장애유형에 대한 정보만 습득할 수 밖에 없어요.

  • 위디는 모든 장애유형과 관련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다루고 있으니,

  • 종사자들이 위디라는 플랫폼을 통해 다른 장애유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 좋겠습니다.


  • 윤다올 실천계에 종사하는 중간실무자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 중간실무자로 근무하다 보면 업무와 담당사업이 바쁘다 보니 장애계 흐름을

  • 찾아보지 않는 이상 놓치기 쉬운데요. 위디는 짧은 시간 안에 장애계 흐름을

  • 이해하도록 하는 ‘먹기 좋은 컨텐츠’이니 많은 분들이 구독하셔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 권선진 저는 위디를 보면서 괜찮은 뉴스나 사설, 소식들은 수업 때 학생들에게

  • 소개하기도 해요. 또 위디는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인식개선의 효과도 있어요.

  • 앞으로도 위디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공유되어서 정보제공과 인식개선

  •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 임형덕 학교에서 배우는 장애인복지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 특히 장애를 둘러싼 사회, 정책은 접하기 어려워 체감이 힘들어요.

  • 학생들이 위디를 통해 지금 장애계 현실을 배우고, 알았으면 좋겠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저번주 레터에서 탈시설을 둘러싼 찬반 양쪽의 대비되는 입장을

  • 싣은 기관 소식지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 소식을 보고 제가 알던 세상이 넓어지는

  • 경험을 하고, 다양한 관점을 알 수 있었어요.


  • 조유연 비장애인들이 위디를 보고 더불어 같이 사는 삶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 장애와 사회, 삶에 대한 가치관이 변하는거죠.

  • 나이가 먹고 새로운 경험과 컨텐츠, 특히 위디를 접하면서 ‘장애’와

  • ‘더불어 함께 하는 삶’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어요.

  • 저라는 개인이 주변의 장애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었고요.

  • 비장애인에게 위디가 그런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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